반응형 더파이팅 갤러리1 인내의 아이콘 일보의 더 파이팅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이 만화도 마찬가지로 만화책으로 먼저 접하긴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림체나 작화등이 제가 좋아하는 류의 스타일과는 좀 많이 달라서 중도 하차 하여 보지 않던 중 애니메이션이 반영되고 계속 애니메이션으로 보다가 스토리의 진행이 아무래도 만화책이 빠르다 보니 다시금 만화책을 보게 된 케이스 중 하나입니다. 중도 하차 하여 다시 본 만화책 중 참 다행이다 다시 보게 되어라고 느낀 만화책입니다. 애니메이션의 액션이나 연출 그리고 작화는 전부 좋았으며, 그 좋은 느낌은 다시금 만화책으로 이어져서 계속 보았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 또한 괴롭힘을 당하던 주인공 일보가 오히려 복싱을 통해 점점 강해지고 괴롭힘 친구들 마저 일보의 서포터가 되게 만드는 일보 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어려움.. 2024. 4.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