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56 한국 웹툰의 전설 나 혼자만 레벨업 목차정주행을 3번 이상한 웹툰처음 친구에게 소개받아서 읽고 나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작화가 웹툰 끝날 때까지 화려하면서 먼치킨이 되어 가는 과정과 그 먼치킨으로서 답답한 게 아니라 철저하게 쉬운 쉬운 하게 적들을 부셔 넘기는 게 여타 다른 웹툰과는 달랐습니다. 고구마처럼 답답한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 혹은 웹툰들이 많은데 그런 만화와는 전혀 다르게 사이다처럼 쉬운 쉬운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그의 작화에서 느껴지는 액션씬의 생동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하면서 절제된 느낌이었습니다. 스토리 또한 기승전결과 숨겨진 이야기까지 딱 맞아떨어지는 게 저에게는 오랜만에 느껴지는 웹툰에 대한 만족감이었습니다. 이제는 고인이 된 장성락 작가 (adsbygoogle = w.. 2024. 4. 6. 메이저, 야구 만화의 전설, 노력, 끈기의 아이콘 시게노 고로 목차처음 본 야구 주제의 만화이 만화를 처음 접한 건 이 만화가 출간 되고 한참 뒤였을 것입니다. 이유는 정말 야구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슬램덩크를 보고 다른 스포츠 만화에 관심이 가게 되어 접하게 된 만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야구룰도 모른 상태에서 봤지만 첫 번째는 재미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깔끔한 작화를 와 연출 및 액션 씬 등이 실제 스포츠를 보는 것만큼 생동감이 느껴졌습니다. 세 번째 주인공이 처음부터 사기캐릭터가 아닌 미친 듯이 노력하는 노력파라서 더욱 공감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정주행을 하게 된 메이저는 처음으로 야구란 주제의 만화책에 빠져 들게 만든 주인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메이저의 작가 마츠타 타쿠야 (adsbygoogle = w.. 2024. 4. 6. 전설의 스포츠 만화 슬램덩크, 내가 농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 목차처음 만났을 때티비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보면 그때 당시 농구붐은 대단했습니다. 물론 주변에서 하는 것 만 봤지 나는 관심이 없었다. 관심 없던 스포츠에 만화책을 좋아하던 나를 처음 구기 종목의 스포츠로 이끈 건 슬램덩크였습니다. 그때부터였습니다. 저도 다른 친구들과 농구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강백호처럼 혼자서 골대에 100개 넣어보기도 하고 혼자 드리블 연습을 하기도 하며 어린 저는 만화책과 동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한 농구 취미는 중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 가장 좋아하는 취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물론 현재는 체력 및 무릎이 좋지 않아 예전만큼 뛰지는 못하지만 정말 열정을 다했던 스포츠 농구가 슬램덩크 만화책으로 인해 저에겐 있어선 농구의 교과서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드래곤.. 2024. 4. 5. 샤먼킹, 귀신 포켓몬 버전 같은 영 능력자 샤먼들의 이야기 목차귀신 포켓몬처음 느낌이 딱 귀신 포켓몬 같았습니다. 만화 포켓몬처럼 내가 싸우는 게 아니라 포켓몬이 대신 대표해서 주인의 명령과 의지 그리고 포켓몬의 스킬 및 능력치를 바탕으로 상대 포켓몬과의 결투 혹은 이야기를 풀어 가는 방식이 비슷합니다. 예를 들면 샤먼킹 만화도 마찬가지로 영능력자가 생전 능력이 있는 귀신들 중 하나와 동행하여 그 귀신 즉 영혼과 함께 결투 혹은 난관을 해처 나가는 부분이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빙의하는 부분이 다르긴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비슷하다 생각되었습니다. 재미 또한 포켓몬 그 이상으로 느꼈습니다. 점점 성장하는 주인공과 지령 아미다마루 그리고 동료들을 보면 여타 다른 성장형 만화와 같다고 볼 수 있지만 샤먼킹만의 매력 또한 존재하였습니다. 작화 또한 눈을.. 2024. 4. 4.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1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