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억대 중국산 짝퉁1 “감쪽같이 속았다”…200억대 중국산 짝퉁 명품 판매 검찰 송치된 40대 최근 한 전자상거래업체 대표 A씨(40대)가 중국산 짝퉁 명품 판매로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그는 정품의 10분의 1 가격으로 명품을 판매하며 약 7억여원의 부당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200억대 중국산 짝퉁 명품 사건 개요 및 혐의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유명 브랜드의 상표권을 침해한 의류, 가방 등 위조 상품 1만여점을 밀수입해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루이비통, 구찌 등 고가 명품의 모조품을 정품의 10분의 1 가격에 판매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A씨는 중국에 있는 거래처에 재질과 디자인이 정품과 구별하기 어려운 속칭 'SA급' 상품을 제작 의뢰했고, 이 위조 상품들을 가족이나 지인의 명의로 .. 2025. 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