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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2

유아인, 다음 달 24일 2심 결심…내년 초 선고 가능성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배우 유아인(37)의 2심 결심 공판이 12월 24일 열릴 예정입니다.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그는 2심 재판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입장을 밝히게 됩니다.📌 2심 진행 상황: 증인신문부터 최후진술까지서울고등법원 형사5부(권순형 부장판사)는 11월 28일 공판에서 다음 기일인 12월 24일에 남은 증인신문, 검찰 구형, 변호인 변론, 그리고 유아인의 최후진술을 듣고 공판 절차를 종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2심 선고는 결심 후 약 1~2개월 후로 예상되며, 이는 내년 초쯤으로 전망됩니다.📌 1심 결과, 징역 1년 실형유아인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프로포폴 181회 투약,44회 수면제 불법 처방 등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1심 재.. 2024. 11. 29.
필리핀에서 도움 요청한 아나운서, 모델 김나정…생명 위협부터 마약 의혹 필리핀 체류 중 위기 호소한 김나정필리핀에 체류 중이던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 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도움을 요청해 팬들과 누리꾼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나정 씨는 12일, 마닐라의 콘래드 호텔에 머물고 있으며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무서워서 공항도 못 가고 택시도 탈 수 없다”며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 씨는 이와 함께 대사관과의 문자 대화를 공개하며 긴박한 상황을 알렸습니다. 이어진 글에서는 "한국에 가고 싶다. 비행기를 타면 저 죽을 것 같다. 마닐라에서 나가면 죽을 것 같다. 공항도 위험하다"며 자신의 안전에 대한 강한 불안감을 표현했습니다.SNS로 실시간 호소…팬들의 우려 커져김나정 씨는 이후 “마닐라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에 탑승.. 2024.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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