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통화1 특전사령관 “대통령과 두 번 통화했지만, 두 번째 내용은 답변 어려워 비상계엄 선포 당시 곽종근 특전사령관이 윤석열 대통령과 두 차례 전화 통화를 했다고 시인했습니다. 첫 번째 통화 내용은 병력 위치 보고였지만, 두 번째 통화 내용에 대해선 거듭되는 질문에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국방장관이 ‘국회의원 150명 넘지 말라’ 지시”곽 사령관은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국회의원 수를 150명이 넘지 못하게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테이저건·공포탄 사용 논의가 있었지만 본인은 실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1·3·9공수·707특임단 출동, 7·13공수 대기…곽 사령관 독자적 판단비상계엄 상황에서 특전사 예하 4개 부대(1공수, 3공수, 9공수, 707특수임무단)는 실제 출동한 반면, 7공수와 13공수는 출동하.. 2024. 1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