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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24

전설의 만화 간츠 목차처음 느껴보는 소재의 만화그 당시 희귀물 만화는 지금처럼 많지 않았습니다. 희귀물이라고 해도 과거로 가거나 판타지에서 무협 혹은 무협에서 판타지로 현재의 기억을 가진채 가는 종류의 만화는 있었지만 간츠처럼 죽은 이후 다시 살아나서 현재를 다시 조건부로 이어가는 만화책은 저에게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새롭게 느껴졌고 이러한 소재를 또 박직감 넘치고 긴장감 있게 스토리를 풀어가는 스토리텔링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도저히 이길 수 없다고 판단되는 보스들과의 싸움에서 쉽게 동화되어 저 또한 손에 땀을 쥔 채 긴장하면서 집중과 동시에 손은 넘기며 눈은 작화 하나하나 세심하게 읽었던 만화는 오랜만이었습니다. 만화책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그리고 3d영화 오사카 편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 2024. 4. 7.
메이저, 야구 만화의 전설, 노력, 끈기의 아이콘 시게노 고로 목차처음 본 야구 주제의 만화이 만화를 처음 접한 건 이 만화가 출간 되고 한참 뒤였을 것입니다. 이유는 정말 야구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슬램덩크를 보고 다른 스포츠 만화에 관심이 가게 되어 접하게 된 만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야구룰도 모른 상태에서 봤지만 첫 번째는 재미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깔끔한 작화를 와 연출 및 액션 씬 등이 실제 스포츠를 보는 것만큼 생동감이 느껴졌습니다. 세 번째 주인공이 처음부터 사기캐릭터가 아닌 미친 듯이 노력하는 노력파라서 더욱 공감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정주행을 하게 된 메이저는 처음으로 야구란 주제의 만화책에 빠져 들게 만든 주인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메이저의 작가 마츠타 타쿠야  (adsbygoogle = w.. 2024. 4. 6.
전설의 스포츠 만화 슬램덩크, 내가 농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 목차처음 만났을 때티비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보면 그때 당시 농구붐은 대단했습니다. 물론 주변에서 하는 것 만 봤지 나는 관심이 없었다. 관심 없던 스포츠에 만화책을 좋아하던 나를 처음 구기 종목의 스포츠로 이끈 건 슬램덩크였습니다. 그때부터였습니다. 저도 다른 친구들과 농구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강백호처럼 혼자서 골대에 100개 넣어보기도 하고 혼자 드리블 연습을 하기도 하며 어린 저는 만화책과 동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한 농구 취미는 중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 가장 좋아하는 취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물론 현재는 체력 및 무릎이 좋지 않아 예전만큼 뛰지는 못하지만 정말 열정을 다했던 스포츠 농구가 슬램덩크 만화책으로 인해 저에겐 있어선 농구의 교과서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드래곤.. 2024. 4. 5.
샤먼킹, 귀신 포켓몬 버전 같은 영 능력자 샤먼들의 이야기 목차귀신 포켓몬처음 느낌이 딱 귀신 포켓몬 같았습니다. 만화 포켓몬처럼 내가 싸우는 게 아니라 포켓몬이 대신 대표해서 주인의 명령과 의지 그리고 포켓몬의 스킬 및 능력치를 바탕으로 상대 포켓몬과의 결투 혹은 이야기를 풀어 가는 방식이 비슷합니다. 예를 들면 샤먼킹 만화도 마찬가지로 영능력자가 생전 능력이 있는 귀신들 중 하나와 동행하여 그 귀신 즉 영혼과 함께 결투 혹은 난관을 해처 나가는 부분이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빙의하는 부분이 다르긴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비슷하다 생각되었습니다. 재미 또한 포켓몬 그 이상으로 느꼈습니다. 점점 성장하는 주인공과 지령 아미다마루 그리고 동료들을 보면 여타 다른 성장형 만화와 같다고 볼 수 있지만 샤먼킹만의 매력 또한 존재하였습니다. 작화 또한 눈을.. 2024.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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